민선8기 군산시장 공약과 실행세부계획 제대로 알아보기

군산시민연대
202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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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선된 강임준 군산시장의 제2기 공약사업이 정리되어 실행방향과 속도, 예산계획을 발표하였다.

제8기 시정슬로건은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이며, 시정목표는 5가지로 설정하였으며,시정운영원칙으로는 시민, 자립 상생이다고 한다.

5개 목표를 실현하는 공약은 61개 세부사업이며, 이중 37개가 신규, 24개가 계속사업으로 구성되었다. 완료시기는 임기내이며, 이중 56개는 예산사업이고, 5개는 비예산사업이다.

예산사업인 56개 사업의 총 예산규모는 7천693억6천4백만원이다. 계속사업이 전반이 넘는 37개사업이기에 기투자된 예산을 포함한 규모로 앞으로 3년 6개월동안 연간평균 천3백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국비와 기타예산이 전체 55%가 되기에 국비 및 기타예산을 제대로 확보하지 못한다면 사업추진이 닌황을 겪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하다.

 


 5대분야별로 보면 전체 공약이행예산의 67%가 ‘지속 성장하는 경제도시’인 경제분야에 쏠려있다.

24개사업 예산은 총 5천165억23백만원이다.

 세부사업예산으로 보면 RE100산단조성 1천억원, 4차산업 지식산업센터설립 350억원, 현대중공업 재가동준비 233억원, 친환경전기차생태조성확대 212억원이며, 중고차수출복합단지조성 1천5백억원이다. 수산가공단지 구축(433억원)과 강소자립농 육성(537억원)이 예산이 높은 사업이다. 

 하지만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서울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 성과를 내기 쉽지 않는 사업인데도 추진해야 할지에 대한 평가가 필요해 보인다. 계속사업인 중고차수출복합단지와 RE100산단의 경우 정권교체이후 정부와의 협력이 필요한 사업이면서 속도가 있게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

 

 

민선 7기 군산시장 공약이행율은 높았다. 

하지만 이행율도 중요한 것은 좋은 공약이 계속적으로 추진되어 갈 수 있는 창의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시민들의 일상에 유용한 정책이 되어야 한다. 

민선 8기 군산시장 공약이행 실행계획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검토와 판단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