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상반기 군산항입고 발전소용 수입목재팰릿 현황

군산시민연대
2022-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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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상반기(1월~6월) 군산항입고 발전소용 수입목재펠릿 수입현황과 검사-단속현황자료]


군산세관과 산림청이 공개한 정보결과를 보면, 6개월동안 발전소원료로 425,285톤 목재팰릿이 수입되었다.

수입국가별로 보면 베트남-러시아-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에서 수입하였으며, 최다수입국은 베트남과 러시아이다.

총 107건이 수입되었지만 검사-단속은 딱 2건으로 전체수입건수에 2%도 되지 않는 수준에서 검사-단속이 되고 있다.


2021년과 비교하면 군산항으로 입고되는 발전소용 수입목재펠릿이 양은 2배이상 증가하였다.

2021년 상반기와 2022년 상반기를 비교하면, 수입건수는 68건이 증가하였고, 수입량도 251,866톤이 증가하였다. 두배이상 수입된 것이다. 2022년 상반기 수입량은 2021년 전체수입량의 95%를 수입한 상태이다.

전세계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에너지원료에 대한 수급에 비상이 걸린 상태라고 하지만 전년대비 군산항만을 비교하면 수입량은 급증한 것이다. 그렇다면 군산세관과 산림청의 검사와 단속건수도 늘어나야 하지만 전년 상반기대비 1건 증가하는 수준에 그쳤다.

군산항으로 수입되는 목재팰릿이 벌크형으로 하역되고 있는 상태에서 목재팰릿의 상태는 하역노동자들 건강권과도 연관될 수 있다. 수입되는 발전소용 목재팰릿에 대한 검사와 단속강화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