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군산김제부안 갑을선거구 유권자는 총 215,070명 있었으며,
- 투표한 유권자는 136,214명으로 투표율을 63.30%이다.
- 전북자치도 평균 67.40%보다 4% 낮은 투표율로 전북자치도중에서 가장 낮는 투표율을 보였다.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율 67.2%보자도 4%가량 낮았다. 이는 경쟁이 치열했던 21대 국회의원선거보다 관심도가 낮았으며, 유권자도 관심이 없었다는 반증일 수 있다.
- 사전투표는 72,005명이 투표하여 33.48%로 평균 38.46보다 5% 낮은 투표율이었다.
군산시김제시부안군 갑선거구 투표 및 득표현황
- 전체 214,985명중 136,152명이 투표하였으며,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후보가 115,297를 득표하였고, 국민의힘 오지성후보가 17,639를 득표하였다.
- 무효표는 3,216표로 투표는 하였으나, 국회의원 후보자를 선택하지 않은 유권자가 투표인에 2.4%가량이 있었다.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무효표(1.693표, 1.1%)와 비교하면 무효투표수가 100% 늘어난 결과이다. 국회의원 선출에는 부정적인 유권자가 늘었다는 반증이다.
- 유권자가 가장 많은 수송동은 37,355명중 22,524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60.2%의 투표율을 보였으며(평규보다 3%이상 낮은 투표율), 더불어민주당 신영대후보 85%를 득표하였고, 국민의힘 오지성후보 12.8%를 득표하였다. 국회의원후보자를 선택하지 않은 유권자도 2.25%였다.
군산시김제시부안군 을선거구 투표 및 득표현황
- 지역구통합으로 인해 을선거구로 편입된 회현면과 대야면의 투표율은 갑선거구(군산시)와 같은 63%였다.
- 을선거구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후보 득표수(49,906표)에 6.6%(3,293표)를 회현면과 대야면 유권자가 선택하였다.
- 을선거구 군산시 유권자는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84%), 국민의힘 최홍우후보(11.1%), 무소속 김종훈후보(2.4%)에게 투표하였으려, 무효투표수는 2.8%로 갑선거구보다 0.4%가 높았다. 이는 국회의원 후보자를 선택하지 않은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비교하면 0.8% 증가한 수치로 관심도가 낮았다는 반증일 수 있다.
군산시(갑선거구) 유권자의 비례정당 선택 현황
- 전북자치도 유권자의 비례정당 선택은 조국혁신당(45.53%), 더불어민주연합당(37.63%), 국민의미래(8.45%), 개혁신당(1.96%), 새로운미래(1.55%), 녹색정의당(1.15%), 자유통일당(1.08%) 순이었다.
- 더불어민주당이 전북자치도 10개 선거구에서 모두 당선된 것과 비교하면 비례정당은 조국혁신당을 유권자들은 더 선택하였다.
- 군산시(갑선거구)도 전북자치도 유권자의 비례정당 선택과 비슷한 모습을 보였으나 국민의미래 선택비율은 약간 높아 9.27%를 기록하였다.
- 총 투표인수 136,214명중 130,987명이 투표하였고, 무효투표수가 5,227표입니다. 이는 국회의원 선택 투표수인 132,936명보다 적은 수 있고, 3.7%가 비례정당을 선택하지 않는 투표를 한 것이다.
- 비례정당 38개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알지 못한 상태에서 비례정당을 선택해야 하는 어려움에서 나타난 현상으로도 볼 수 있다.
-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군산김제부안 갑을선거구 유권자는 총 215,070명 있었으며,
- 투표한 유권자는 136,214명으로 투표율을 63.30%이다.
- 전북자치도 평균 67.40%보다 4% 낮은 투표율로 전북자치도중에서 가장 낮는 투표율을 보였다.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율 67.2%보자도 4%가량 낮았다. 이는 경쟁이 치열했던 21대 국회의원선거보다 관심도가 낮았으며, 유권자도 관심이 없었다는 반증일 수 있다.
- 사전투표는 72,005명이 투표하여 33.48%로 평균 38.46보다 5% 낮은 투표율이었다.
군산시김제시부안군 갑선거구 투표 및 득표현황
- 전체 214,985명중 136,152명이 투표하였으며, 더불어민주당 신영대 후보가 115,297를 득표하였고, 국민의힘 오지성후보가 17,639를 득표하였다.
- 무효표는 3,216표로 투표는 하였으나, 국회의원 후보자를 선택하지 않은 유권자가 투표인에 2.4%가량이 있었다.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무효표(1.693표, 1.1%)와 비교하면 무효투표수가 100% 늘어난 결과이다. 국회의원 선출에는 부정적인 유권자가 늘었다는 반증이다.
- 유권자가 가장 많은 수송동은 37,355명중 22,524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60.2%의 투표율을 보였으며(평규보다 3%이상 낮은 투표율), 더불어민주당 신영대후보 85%를 득표하였고, 국민의힘 오지성후보 12.8%를 득표하였다. 국회의원후보자를 선택하지 않은 유권자도 2.25%였다.
군산시김제시부안군 을선거구 투표 및 득표현황
- 지역구통합으로 인해 을선거구로 편입된 회현면과 대야면의 투표율은 갑선거구(군산시)와 같은 63%였다.
- 을선거구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이원택후보 득표수(49,906표)에 6.6%(3,293표)를 회현면과 대야면 유권자가 선택하였다.
- 을선거구 군산시 유권자는 더불어민주당 이원택 후보(84%), 국민의힘 최홍우후보(11.1%), 무소속 김종훈후보(2.4%)에게 투표하였으려, 무효투표수는 2.8%로 갑선거구보다 0.4%가 높았다. 이는 국회의원 후보자를 선택하지 않은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비교하면 0.8% 증가한 수치로 관심도가 낮았다는 반증일 수 있다.
군산시(갑선거구) 유권자의 비례정당 선택 현황
- 전북자치도 유권자의 비례정당 선택은 조국혁신당(45.53%), 더불어민주연합당(37.63%), 국민의미래(8.45%), 개혁신당(1.96%), 새로운미래(1.55%), 녹색정의당(1.15%), 자유통일당(1.08%) 순이었다.
- 더불어민주당이 전북자치도 10개 선거구에서 모두 당선된 것과 비교하면 비례정당은 조국혁신당을 유권자들은 더 선택하였다.
- 군산시(갑선거구)도 전북자치도 유권자의 비례정당 선택과 비슷한 모습을 보였으나 국민의미래 선택비율은 약간 높아 9.27%를 기록하였다.
- 총 투표인수 136,214명중 130,987명이 투표하였고, 무효투표수가 5,227표입니다. 이는 국회의원 선택 투표수인 132,936명보다 적은 수 있고, 3.7%가 비례정당을 선택하지 않는 투표를 한 것이다.
- 비례정당 38개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알지 못한 상태에서 비례정당을 선택해야 하는 어려움에서 나타난 현상으로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