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9월 12일,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를 창립하였습니다.
희망을 보고 싶었던 우리는 이제 23살이 되었고,
지금도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중입니다.
풀뿌리시민운동에 답은 없습니다.
답을 찾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