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군산시의회 의정활동업무추진비 및 의회운영공통경비 분석

군산시민연대
2026-08-04
조회수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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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출처 - 군산시의회 홈페이지, 정보공개청구 자료

 

군산시의회는 업무추진비 사용조례 제정 이후 신속한 공개를 하고 있다. 또한, 의회운영공통경비도 함께 공개하고 있다. 이는 업무추진비 사용의 신속하고 투명한 공개는 의회 신뢰에 영향을 줄 것이다.

얼마전 강원도 모시청의 국장이 가족업체에서 업무추진비를 천만원이상 사용한 것이 드러나면서 문제가 되고 있다. 군산시의회 역시 수년간의 업무추진비를 보면 의원본인이나 가족업체, 전의원 업체등에서 의회업무추진비가 사용되었다. “가족이 가게를 하는데 사용할 수 있는 것 아니냐”“금액이 소액인데 괜찮지”라고 넘길 일이 아니다. 시민의 세금으로 의회활동을 위한 직책에 맞게 사용하도록 한 예산사용에 있어 이해충돌위반이나 공정성 논란이 되지 않도록 사용관리되어야 한다.

 

제10대 군산시의회에서는 의정업무추진비와 의회운영공통경비가 투명하고, 논란의 소지없이 사용되길 바란다..


■ 2026년 상반기(1월~6월)

군산시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의정활동업무추진비 사용내역

(직책-건수-금액(단위-원))


직책

건수

금액

의장(김우민의원)

37

7,665,370

부의장(서동수의원)

16

2,176,200

의회운영위원장(나종대의원)

6

2,503,700

행정복지위원장(송미숙의원)

12

4,419,000

경제건설위원장(지해춘의원)

14

4,024,000

상반기 합계 

85

20,788,270


- 상반기동안 김우민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상임위원장(3인)이 사용한 의정업무추진비는 총 2천만원으로 2025년 상반기(40,900천원)와 비교하면 절반정도 사용하였다.

- 그러나 2026년 3월부터 6월 3일까지는 지방선거 시기였기에 적게 쓴 것이라 아니라 쓸 수 없었다. 내부경선이 진행되는 기간(3월~5월)에도 의정 업무추진비는 사용되기도 했다.

-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업무추진비의 특징인 ‘동료의원과의 간담회’와 ‘의회사무국 직원과의 간담회’ 비용이 많이 들다. 식사비용으로 전체의 75%인 15,9천 원을 사용하였다.

- 격려비용은 설 선물(430만 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노고에 간식비용(70만 원)으로 지출하였다.

 

■ 2026년 상반기(1월~6월) 군산시의회 의회운영공통경비 사용내역

(단위-원)

구분

사용금액

비고

회기 식사

9,997,700

회기 13일(상임위) 동안 의원식사비

회기 간식

3,118,650

회기 20일 동안 의원간식비

회기 음료 등

1,668,400

회기 20일 동안 음료 등 구매비용

의정활동 지원

4,360,760

4건

간담

15,409,050

22건

격려+특산품 물품구매

13,384,000

12건

행사지원

2,900,000

6건

합계 

50,838,560

 


월별

건수 

금액

1월

12

9,034,350

2월

10

14,361,800

3월

11

3,999,000

4월

8

5,129,150

5월

0

0

6월

19

18,314,260

합계

 

50,838,560


 - 군산시의회 정보공개자료를 바탕으로 회기(정례회 및 임시회) 식사, 간식, 음료 등 구매비용과 간담회, 격려품구매, 행사지원(기념식 등), 의정활동(보고서, 교육 등) 구분하여 분석

- 상반기(1월~6월)까지 총 50,838,560원을 사용하였는데, 이는 2025년 상반기(4700만 원)보다 증가한 금액이었다.

- 6월 3일 지방선거 이후 당선자를 위한 축하꽃바구니(300만원), 당선자오리엔테이션(235만원)에 535만원을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