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 군산학교급식운동, ‘지역먹거리 운동’으로 확장
군산학교급식개선운동본부, ‘군산먹거리연대’로 새 출발
“학교급식을 넘어 모든 시민의 먹거리기본권을 지키겠습니다”
군산에서 20년동안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해 활동해 온 군산학교급식개선운동본부가 ‘군산먹거리연대’로 출발을 2026년 8월 20일, 16개 지역의 소비자, 생산자 및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군산먹거리연대 창립 대표자회의를 통해 선언하였습니다.
군산학교급식개선운동본부는 2006년 9월 22일, ‘군산시 학교급식조례 제정’을 목표로 창립됐습니다. 이후 학교급식에 대한 공적지원과 무상급식의 필요성을 지역사회에 제기하고, 건강한 학교급식과 지역농산물의 지역소비를 위한 먹거리운동을 이어왔다.
그 결과 2009년 군산시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조례 제정, 2011년 군산시 초등학교 무상급식 시행이라는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활동은 무상급식을 넘어 지역에서 생산한 건강한 먹거리를 학교급식에 공급하는 체계구축을 요구하였고, 2014년 군산시학교급식공급지원센터가 운영되기 시작했고, 2022년에는 군산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운영되면서 지역 먹거리의 생산·공급·소비를 함께 고민하는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군산학교급식개선운동본부는 지난 20년 동안 학교급식심의위원회와 학교급식공급지원센터 운영위원회 등에 참여하며 시민의 입장에서 학교급식과 지역 먹거리 정책에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습니다.
이제 군산학교급식개선운동본부는 20년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급식에서 지역 전체의 먹거리 문제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군산먹거리연대는 지역주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농업과 건강한 먹거리 체계를 만들며, 생산자와 소비자, 시민사회와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민간 거버넌스를 넓히는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주요활동은 ▲군산시 먹거리 정책과 기본계획 모니터링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와 공공급식 연계 ▲학교급식과 공공급식 모니터링 ▲먹거리 복지와 취약계층 지원정책 제안 ▲먹거리 시민교육과 로컬푸드 소비자 참여 확대 ▲먹거리 관련 단체와 생산자·소비자·행정 간 협력체계 구축 등입니다.
“안전한 학교급식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
군산학교급식개선운동은 무상급식에서 시작했지만, 20년의 활동을 통해 먹거리 문제는 학교 안에만 머물 수 없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제 안전한 먹거리, 지역농업, 공공급식, 먹거리 복지, 기후위기, 시민참여를 함께 고민하는 지역먹거리 운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군산먹거리연대는 활동하겠습니다.

군산먹거리연대 창립 대표자회의를 통해 상임대표(최재춘 민주노총군산시지부 지부장), 공동대표(강태호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대표, 유시호 군산시농민회 정책실장, 김현종 살맛나는민생실현연대 대표), 감사(조성옥 전북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 대표)를 선출하였습니다.
2026년 8월 20일
군산먹거리연대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군산시농민회, 민주노총군산시지부, (재)환경사랑, 군산한살림, 살맛나는민생실현연대, 군산교육희망네트워크, 전북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군산위원회, 군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 군산친환경협회,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 군산미군기지우리땅찾기시민모임, 군산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군산환경운동연합, 군산비정규노동인권센터, 지구누리협동조합(16개 단체)
20년 군산학교급식운동, ‘지역먹거리 운동’으로 확장
군산학교급식개선운동본부, ‘군산먹거리연대’로 새 출발
“학교급식을 넘어 모든 시민의 먹거리기본권을 지키겠습니다”
군산에서 20년동안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해 활동해 온 군산학교급식개선운동본부가 ‘군산먹거리연대’로 출발을 2026년 8월 20일, 16개 지역의 소비자, 생산자 및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한 군산먹거리연대 창립 대표자회의를 통해 선언하였습니다.
군산학교급식개선운동본부는 2006년 9월 22일, ‘군산시 학교급식조례 제정’을 목표로 창립됐습니다. 이후 학교급식에 대한 공적지원과 무상급식의 필요성을 지역사회에 제기하고, 건강한 학교급식과 지역농산물의 지역소비를 위한 먹거리운동을 이어왔다.
그 결과 2009년 군산시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조례 제정, 2011년 군산시 초등학교 무상급식 시행이라는 성과를 만들었습니다. 이후 활동은 무상급식을 넘어 지역에서 생산한 건강한 먹거리를 학교급식에 공급하는 체계구축을 요구하였고, 2014년 군산시학교급식공급지원센터가 운영되기 시작했고, 2022년에는 군산시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운영되면서 지역 먹거리의 생산·공급·소비를 함께 고민하는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군산학교급식개선운동본부는 지난 20년 동안 학교급식심의위원회와 학교급식공급지원센터 운영위원회 등에 참여하며 시민의 입장에서 학교급식과 지역 먹거리 정책에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습니다.
이제 군산학교급식개선운동본부는 20년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급식에서 지역 전체의 먹거리 문제로 활동 영역을 확장하고자 합니다. 군산먹거리연대는 지역주민의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농업과 건강한 먹거리 체계를 만들며, 생산자와 소비자, 시민사회와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민간 거버넌스를 넓히는 활동을 하려고 합니다.
주요활동은 ▲군산시 먹거리 정책과 기본계획 모니터링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와 공공급식 연계 ▲학교급식과 공공급식 모니터링 ▲먹거리 복지와 취약계층 지원정책 제안 ▲먹거리 시민교육과 로컬푸드 소비자 참여 확대 ▲먹거리 관련 단체와 생산자·소비자·행정 간 협력체계 구축 등입니다.
“안전한 학교급식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
군산학교급식개선운동은 무상급식에서 시작했지만, 20년의 활동을 통해 먹거리 문제는 학교 안에만 머물 수 없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제 안전한 먹거리, 지역농업, 공공급식, 먹거리 복지, 기후위기, 시민참여를 함께 고민하는 지역먹거리 운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군산먹거리연대는 활동하겠습니다.
군산먹거리연대 창립 대표자회의를 통해 상임대표(최재춘 민주노총군산시지부 지부장), 공동대표(강태호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대표, 유시호 군산시농민회 정책실장, 김현종 살맛나는민생실현연대 대표), 감사(조성옥 전북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 대표)를 선출하였습니다.
2026년 8월 20일
군산먹거리연대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 군산시농민회, 민주노총군산시지부, (재)환경사랑, 군산한살림, 살맛나는민생실현연대, 군산교육희망네트워크, 전북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군산위원회, 군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 군산친환경협회,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 군산미군기지우리땅찾기시민모임, 군산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군산환경운동연합, 군산비정규노동인권센터, 지구누리협동조합(16개 단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