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활동소식] 11월~12월

군산시민연대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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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활동]

군산시의회 상임위원회 생중계 1인시위(11월 10일~12월 19일)


군산시의회 의장 관용차관련 논평(11월 24일)

군산시의회 의장관용차는 전기차로 2023년 고급 전기차였다. 하지만 제9대 하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김우민 의장은 의장관용차를 두고 렌트카를 이용하였습니다. 이유는 전기차충전의 어려움으로 긴급대응에 쉽지 않다는 것과 ‘전기차가 무섭다니’였습니다. 시민세금으로 구매한 차량을 방치하고, 매달 110만원의 세금을 개인취향문제로 지출하는 행위는 명백한 예산책임의 포기이며 시민눈높이에 맞지 않는 행위이며, 이를 문제 삼지 않고 방조한 의회 의원들 역시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고도 비판하였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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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군산시 예산분석(11월 1일~12월 18일)

군산시는 2026년 예산안은 1조7999억원을 의회에 상정하였고, 의회는 68억원을 삭감하여 예비비로 편성하면서 예산은 통과되었습니다. 매년 군산시 예산분석을 해 온 군산시민연대는 2026년도 세입세출 기본분석, 분야-부문예산의 변화, 군산시장 공약사업 집행율과 예산편성내역, 군산시-군산시의회가 2024년 제정한 조례가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예산편성내역을 분석하였습니다. 또한 도의원 재량사업비로 불리는 ‘지역밀착형 주민제안사업(20억원)’에 대한 내역도 분석하였습니다. 그리고 두 번에 걸쳐서 2026년 예산중 인구대응과 청년, 문화, 사회복지, 환경, 건설등 세부사업별 예산중 눈에 들어오는 사업예산(필요사업, 삭감사업, 시민이 알면 좋은 정보등)을 따로 정리하여 발표하였습니다.

지방정부의 예산을 보면 다음해 어떤 사업들이 추진될 것이고, 지속편성되는 분야사업, 예산규모가 큰 사업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금도 내도 예산참여권한은 없는 시민입장에서 우리 세금이 제대로 제때 쓰이는지 관심을 가질 때 지방정부와 의회도 세금으로 추진되는 사업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는 눈이 많아야,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내년에는 사업집행에 대해서도 주기적으로 분석해 나갈 예정입니다.

 

군산시, 군산시의회 종합청렴도 결과에 따른 논평(12월 23일)

군산시가 민선8기 시장의 공약이었던 종합청렴도 1등급이 현실화되지는 않았지만 최하위 5등급에서 2등급으로 수직상승하였습니다. 그중에서 민원인과 내부직원들의 평가하는 ‘청렴체감도’는 3등급상승하였습니다. 청렴노력도에 따라 청렴체감도도 올라간다는 국민권익위원회 분석을 보면, 군산시의 노력이 있었음을 보여준 결과로 보입니다. 군산시의회는 2년연속 최하위(5등급)을 받았습니다. 군산시를 비판하던 의회가 자신들의 청렴도 개선노력은 하지 않았다는 반증입니다.

 

군산시먹거리위원회(11월 6일, 12월 4일, 12월 17일)

군산시학교급식운영위원회(11월 6일)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 활동(11월 5일, 12월 29일)

군산시먹거리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군산시가 2025년~2029년 군산시먹거리계획 최종보고회(12월 4일)를 가졌습니다. 5년간의 군산시 먹거리계획에 대한 방향과 계획수립에 대한 보고를 받았으며, 군산시먹거리위원회 실무협의회(12월 19일)에서는 위원조정, 3개 위원회 조정 및 2026년 활동일정 추진에 대한 보고와 논의를 하였습니다. 현재 제3기 먹거리위원회 위원임기는 2026년 10월로 종료됩니다.

2024년이어 2025년에도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직영매장 소비자모니터단을 운영해 매장점검과 소비자의견을 듣고 매장운영에 반영하는 활동평가회가 11월 5일, 청년뜰세미나실에 열렸습니다. 참여한 소비자모니터단은 로컬푸드와 로컬푸드매장운영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해 주셨습니다. 2026년부터는 군산시가 ‘로컬푸드 직매장 모니터링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군산시민참여위원회 정례회(12월 19일)

군산시청내 구성되어 있는 청년직원들로 구성된 반올림정책단 활동결과로 제시된 사업평가와 2025년 상하반기 시민참여위원 제안사업의 추진여부에 보고가 있었습니다. 2026년 4월 임기종료를 앞두고 군산시는 시민참여위원회에 시민참여를 더 확대하는 조례개정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적극적인 시민정책의견을 수렴하는 방향으로 위원회 운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군산시 새만금스마트수산가공센터 기공식(11월 6일) 참석

군산시 경관계획(2026년~2035년)정비주민공청회(11월 26일) 참석

군산시가족센터 개관식(12월 19일) 참석

 

[지역연대운동]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활동(11월 14일, 20일, 27일, 12월 10일)

전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예산분석을 위해서 두차례 회의와 토론(11월 14일, 20일)을 통해서 분석방향을 결정하였습니다. 또한 참여단체별로 분야를 나눠서 분석하였으며, 11월 27일 예산분석결과발표회를 전북특별자치도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가졌습니다. 군산시민연대는 지역밀착형 주민제안사업과 하계올림픽유치예산 분석을 하였습니다. 또한 12월 운영위원회(12월 10일)에서 2026년 신년하례회(2026년 1월 13일) 개최와 함께 국민시민사회위원회 구성을 위한 설명회를 가기로 하였습니다.

 

윤석열퇴진군산시민행동 12.3 불법계엄 1년 논평(12월 3일)

대한민국 국민을 위협하고, 민주주의를 유린한 내란세력을 제대로 단죄하지 않으면 반복되는 역사를 마주하게 될 수 있다는 우려와 내란수괴 윤석열과 내란세력, 내란동조세력에 대한 엄중한 수사와 처벌이 조속히 이루어질 때 대한민국의 혼란은 종식되고, 민주주의는 더욱 단단해질 것이라는 논평을 윤석열퇴진군산시민행동 명의로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1년간 윤석열퇴진을 위해 활동한 자료를 모아 백서작업 위원회에 보냈습니다. 지역의 활동도 기록으로 남겨두기 위해서입니다.

 

익산참여연대(11월 8일), 살맛나는민생실현연대 바자회(11월 27일)

1129전북기후정의행진(11월 29일, 전주)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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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신공항백지화 목요캠페인 참석(11월 6일, 12월 11일)

군산미군기지 689차~690차 월례집회(11월 12일, 12월 17일)

전북건생지사와 산단 폐기물처리시설 입주에 대한 논의(12월 22일)

 

단체회원활동

군산시민연대 11월~12월 운영위원회(11월 4일, 12월 16일)

2026년 제28차 정기총회와 임원선출에 대한 추진계획을 논의하였으며, 11월~2월까지 겨울회원밥상(송년회), 총회준비를 위한 일정, 임원선거(대표, 이사, 감사, 사무국장)에 대한 준비, 예산분석활동등 주요활동 및 일정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그리고 12월 16일 이사회-운영위원회에서는 2026년 정기총회 날짜 확정(2026년 1월 30일),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위원장 이창복, 위원 김춘식, 최인남 운영위원), 임원후보등록(12월 19일~2026년 1월 12일까지, 대표, 이사, 감사등록), 총회 및 임원후보등록 공고(12월 19일)를 결정하였습니다. 2026년 정기총회와 임원후보자등록은 12월 19일에 홈페이지, 회원밴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고하였습니다.

 

군산시민연대 2025년 겨울회원밥상-송년회(12월 10일)

불법계엄일인 12월 3일에 열 예정이었던 겨울회원밥상은 날씨(기온하강과 눈예보)로 한 주 늦춰서 12월 10일, 2025년 송년회약속을 지키고 싶은 마음으로 손현자 회원님의 우리카페에서 15명의 회원들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주봐도, 오랜만에 만나도 반가운 회원님들과 저녁식사를 하고, 2025년 보내면서 '나만의 단어, 문장'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을사년이라고 걱정이 많았다는 채규구 회원님부터 내란은 아직 끝나지 않아서 더 관심이 필요하다는 최재춘 회원님, 회원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노래를 불러주신 강태호대표님까지. 겨울회원밥상을 함께 한 회원님의 단어는 '건강', '이별', '퇴직', '시작'과 '꿈'이었고, 자녀들의 연애와 결혼을 응원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남편을 고생시키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수영을 시작한 회원(남편님에게 꼭 전해달라는 당부도 있었음)이야기에 응원도 해 드렸습니다. 2025년 다사다난했던 한해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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