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가을에는 비가 와서 시립도서관 5층에서 진행한 책책북북 페스티벌
9월 7일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일까요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부모님들이 책책북북 페스티벌에 나오셨어요.
한길문고*꿈협동조합이 하는 부스옆에서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라고 표시나지 않게 만든 박스간판을 가지고 참여했습니다.
페스티벌에 온 전연령대 참여자 분들에게 '기후위기 생활속 실현행동을 적어주세요'라고 물어보았지요.
60명정도의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 8명이 답을 해 주셨어요.
어린이들이 분리수거를 잘 한다는 답을 쓰는 모습에 지금보다 앞으로 분리배출은 잘 하겠구나 생각이 들었지요.
기억에 남는 실천행동은 "음식을 남기지 않는다''배달음식을 덜 시킨다'였습니다.
배지영 작가님의 친필사인회가 진행되고, 옆에서는 단체 간행물에 '책과만나다'원고를 써 주시는 김우섭 한길문고 점장님이 계시네요.
우리 부스 사진을 한장 밖에 찍지 못해서 아쉽네요.
2023년 가을에는 비가 와서 시립도서관 5층에서 진행한 책책북북 페스티벌
9월 7일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일까요 많은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부모님들이 책책북북 페스티벌에 나오셨어요.
한길문고*꿈협동조합이 하는 부스옆에서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라고 표시나지 않게 만든 박스간판을 가지고 참여했습니다.
페스티벌에 온 전연령대 참여자 분들에게 '기후위기 생활속 실현행동을 적어주세요'라고 물어보았지요.
60명정도의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 8명이 답을 해 주셨어요.
어린이들이 분리수거를 잘 한다는 답을 쓰는 모습에 지금보다 앞으로 분리배출은 잘 하겠구나 생각이 들었지요.
기억에 남는 실천행동은 "음식을 남기지 않는다''배달음식을 덜 시킨다'였습니다.
배지영 작가님의 친필사인회가 진행되고, 옆에서는 단체 간행물에 '책과만나다'원고를 써 주시는 김우섭 한길문고 점장님이 계시네요.
우리 부스 사진을 한장 밖에 찍지 못해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