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군산시화학안전주간(10월 23일~25일) 기념식과 부스행사가
10월 25일(금) 군산대학교 황룡문화관 광장과 노판순홀에서 열렸습니다.
군산시를 비롯하여 전북건생지사, 화학물질안전원, 소방화학구조대, 군산사업장 10곳이 참여하여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참여한 사업장들은 생산품을 만들기보다는 원료를 만드는 사업장이지만, 사업장 및 화학사고대비를 소개하기도 하고, 생산되는 원료가 어떤 제품으로 소비자(기업, 개인)를 만나는지를 홍보하였습니다.
소방화학구조대는 장비(차량 2대, 가격 25억원)과 화학사고시 측정하는 기기(억대 제품)를 소개하였고, 화학물질안전원 사고발생시 사고진압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전북건생지사는 유해물질탐정단으로 주사위를 이용한 화학물질에 대해 알아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전국 어느 지차체에서도 하지 않는 화학안전주간, 앞으로도 군산시, 사업장, 민간단체가 더 많이 참여하여
군산시 및 사업장의 사고대응준비와 다양한 활동을 알리는 기회가 더 다양한 모습으로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2024 군산시화학안전주간(10월 23일~25일) 기념식과 부스행사가
10월 25일(금) 군산대학교 황룡문화관 광장과 노판순홀에서 열렸습니다.
군산시를 비롯하여 전북건생지사, 화학물질안전원, 소방화학구조대, 군산사업장 10곳이 참여하여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참여한 사업장들은 생산품을 만들기보다는 원료를 만드는 사업장이지만, 사업장 및 화학사고대비를 소개하기도 하고, 생산되는 원료가 어떤 제품으로 소비자(기업, 개인)를 만나는지를 홍보하였습니다.
소방화학구조대는 장비(차량 2대, 가격 25억원)과 화학사고시 측정하는 기기(억대 제품)를 소개하였고, 화학물질안전원 사고발생시 사고진압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시민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전북건생지사는 유해물질탐정단으로 주사위를 이용한 화학물질에 대해 알아보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전국 어느 지차체에서도 하지 않는 화학안전주간, 앞으로도 군산시, 사업장, 민간단체가 더 많이 참여하여
군산시 및 사업장의 사고대응준비와 다양한 활동을 알리는 기회가 더 다양한 모습으로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