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감영병전담병원인 군산의료원, 현재 전북 코로나환자병상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재택과 치료시설의 환자도 돌보고 있습니다.
병원경영진(병원장 김경숙)은 2020년 단체협약을 이행하지 않으면서 파업을 틈타서, 코로나치료병상을 축소하려고 합니다.
*파업전 198병상, 12월 24일 130병상으로 축고, 12월 27일자 55병상으로 축소예정. 이제 병원입원이 필요한 코로나19환자는 어디로 가야할까요. (사실이 아니겠지요?)
공공의료원이 생명보다 돈을 생각하는 병원경영진과 전라북도의 모습은 '공공성'을 파괴하려고자 하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들게 합니다.
전북지역 감영병전담병원인 군산의료원, 현재 전북 코로나환자병상의 25%를 차지하고 있으며, 재택과 치료시설의 환자도 돌보고 있습니다.
병원경영진(병원장 김경숙)은 2020년 단체협약을 이행하지 않으면서 파업을 틈타서, 코로나치료병상을 축소하려고 합니다.
*파업전 198병상, 12월 24일 130병상으로 축고, 12월 27일자 55병상으로 축소예정. 이제 병원입원이 필요한 코로나19환자는 어디로 가야할까요. (사실이 아니겠지요?)
공공의료원이 생명보다 돈을 생각하는 병원경영진과 전라북도의 모습은 '공공성'을 파괴하려고자 하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들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