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산시 후보자별 득표수 분석
- 자료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결과
- 더불어민주당(민), 국민의힘(국), 조국혁신당(조), 기본소득당(기), 무소속(무)로 정당표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군산지역 투표율은 57.9%를 기록하며, 직전 선거였던 2022년 6월 지방선거보다 19.2% 상승했다. 특히 시장선거에서는 김재준 후보가 74.97%의 높은 득표율로 당선되며 시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번 선거는 도의원·시의원 선거에서도 이전 선거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직전 지방선거에서는 대규모 무투표당선으로 인해 유권자들이 사실상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했던 반면, 이번에는 도의원 선거 5개 선거구 중 2곳, 시의원 선거 8개 선거구 중 7곳에서 경선이 치러지며 시민들이 자신의 소중한 한 표를 직접 행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러나 여전히 제도적 한계는 분명하다. 공직선거법 개정을 통해 중대선거구제 확대, 시의원 정당추천제 폐지, 무투표당선 대신 후보자 찬반투표 도입 등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유권자의 실질적인 참정권 보장은 쉽지 않을 수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강세 지역에서는 이번 선거에서도 드러났듯이 “당내 경선만 통과하면 된다”는 인식이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 지역위원장 중심의 공천 구조와 불명확한 공천 기준이 계속된다면 시민들의 정치 참여와 관심은 점차 약화되고 무관심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제 시민의 선택을 받은 새로운 당선인들은 군산시정과 군산시의회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혁신할 것인지 보여주어야 한다.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지역발전을 이끌어가는 책임 있는 대표로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치와 행정을 만들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군산시 후보자별 득표수 분석
- 자료출처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결과
- 더불어민주당(민), 국민의힘(국), 조국혁신당(조), 기본소득당(기), 무소속(무)로 정당표시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군산지역 투표율은 57.9%를 기록하며, 직전 선거였던 2022년 6월 지방선거보다 19.2% 상승했다. 특히 시장선거에서는 김재준 후보가 74.97%의 높은 득표율로 당선되며 시민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번 선거는 도의원·시의원 선거에서도 이전 선거와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직전 지방선거에서는 대규모 무투표당선으로 인해 유권자들이 사실상 투표권을 행사하지 못했던 반면, 이번에는 도의원 선거 5개 선거구 중 2곳, 시의원 선거 8개 선거구 중 7곳에서 경선이 치러지며 시민들이 자신의 소중한 한 표를 직접 행사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러나 여전히 제도적 한계는 분명하다. 공직선거법 개정을 통해 중대선거구제 확대, 시의원 정당추천제 폐지, 무투표당선 대신 후보자 찬반투표 도입 등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유권자의 실질적인 참정권 보장은 쉽지 않을 수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강세 지역에서는 이번 선거에서도 드러났듯이 “당내 경선만 통과하면 된다”는 인식이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 지역위원장 중심의 공천 구조와 불명확한 공천 기준이 계속된다면 시민들의 정치 참여와 관심은 점차 약화되고 무관심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제 시민의 선택을 받은 새로운 당선인들은 군산시정과 군산시의회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혁신할 것인지 보여주어야 한다.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지역발전을 이끌어가는 책임 있는 대표로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치와 행정을 만들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